격주로 오는 정적에 아직 적응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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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07.27 · 조회 1,303
벌써 이년째인데도 애 없는 주가 되면 목요일부터 마음이 붕 떠요.
금요일 저녁에 뭐라도 채워보겠다고 반찬 만들고 빨래 돌리고 하는데
그거 다 해봤자 두 시간이면 끝나잖아요.
그 뒤가 문제지.. 소파에 앉으면 시간이 안 가는 게 느껴짐.
남들은 이럴 때 취미 만들라던데 취미도 마음이 있어야 만들어지더라고요
Sunny
07.27 · 조회 1,303
벌써 이년째인데도 애 없는 주가 되면 목요일부터 마음이 붕 떠요.
금요일 저녁에 뭐라도 채워보겠다고 반찬 만들고 빨래 돌리고 하는데
그거 다 해봤자 두 시간이면 끝나잖아요.
그 뒤가 문제지.. 소파에 앉으면 시간이 안 가는 게 느껴짐.
남들은 이럴 때 취미 만들라던데 취미도 마음이 있어야 만들어지더라고요
이년이면 아직 초반이에요. 저 오년째인데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진짜
오년.. 그 말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