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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이어폰 끼는 게 예의였구나

광주산책모임장—햇살

07.27 · 조회 1,403

밥 먹고 사무실 들어왔는데 다들 이어폰 끼고 각자 폰 보고 있더라고.

예전엔 커피 하나씩 들고 수다 떨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예 그 시간을 혼자 쓰더라.

처음엔 좀 서운했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그게 서로 안 건드리는 방식인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이어폰 하나 챙겨와서 껴봤음. 음악은 안 틀었는데 그냥 꽂고 있었다ㅋㅋ

근데 이게 은근 편하긴 하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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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07.27

점심시간은 원래 쉬는 시간이니까요. 말 시키면 그게 근무 연장이라..

산타크루즈·07.27

서로 안 건드리는 방식이라는 해석이 좋네요. 저는 그냥 정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산들바람·07.27

음악 안 틀고 꽂고만 있는 거ㅋㅋㅋ 저도 그럽니다 방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