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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하고 대신 받은 게 뭐냐면

클라이머

07.27 · 조회 1,580

현장에 일이 터져서 팀에서 누가 남아야 하는데 다들 애들 있고 나만 없잖아.

그래서 제가 남을게요 했다. 뭐 그렇게 대단한 희생도 아니고.

근데 팀장님이 미안하다면서 커피 쿠폰을 주시는데 그게 오천 원짜리였음ㅋㅋㅋ

휴가 대신 커피 한 잔이라니 이거 계산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뭐 나쁘진 않았어. 그날 사무실 조용해서 밀린 거 다 끝냈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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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같은말·07.27

사무실 조용한 건 진짜 좋긴 해요. 일이 두 배로 빨리 끝남

심플한일상·07.27

다음엔 그냥 저 못 남아요 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그럽니다

올드카매니아·07.27

애 없으면 당연히 남는 사람 되는 거 은근 서운하죠. 저도 자주 겪음

은은한달빛·07.27

맞아요 그거.. 왜 사정 없는 사람 취급인지

작은별·07.27

오천 원짜리ㅋㅋㅋㅋ 계산이 진짜 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