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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보내고 남은 돈 세는 밤

도팀장

07.27 · 조회 1,954

매달 이십오일에 자동이체 걸어놨는데 알림 뜨면 괜히 잔고를 한 번 더 봐요.

아까워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남은 걸로 이번 달을 어떻게 굴릴지 계산하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계산기 두드리다가 커피값 줄이면 되겠네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ㅋㅋ

그래도 이거 하나는 밀린 적 없다는 게 좀 자랑이라면 자랑이고.

애가 나중에 알아주면 좋겠지만 뭐 몰라도 상관없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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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장·07.27

자동이체 걸어놓는 것도 마음이 필요한 일이죠. 고생 많으십니다

뽀짝발걸음·07.27

애는 나중에 다 알아요. 그거 하나는 확실해요

조용한산·07.27

커피값 줄이면 되겠네 하는 그 계산 저도 매달 합니다ㅋㅋ

예준엄마·07.27

본인 커피는 좀 드세요.. 그것까지 줄이면 뭘로 버티나요

꿈결처럼·07.27

한 번도 안 밀리신 거 그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 안 그런 사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