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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갔다가 튜브 바람 넣다 죽는 줄

갓생사는척아싸

07.28 · 조회 1,275

애가 사달라고 조른 커다란 튜브를 들고 갔는데 펌프를 차에 두고 온 걸 도착해서 알았음.

입으로 불었다. 진심으로 입으로 불었어. 옆에서 애가 아빠 힘내 이러는데 그게 더 서럽더라ㅋㅋ

반쯤 넣고 나니까 눈앞이 하얘져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펌프 빌려줬다.

그 아저씨 진짜 은인임. 이름도 모르는데

집에 오는 길에 펌프 두 개 주문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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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오후·07.28

그 아저씨도 어디선가 똑같이 당해봤을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 빌려주지

고요한아침·07.28

펌프 두 개 주문한 거 너무 현실적이라 좋네요

김상무·07.28

하나는 차 트렁크에 고정으로 넣어두세요 그게 답임

초록잎새·07.28

아빠 힘내 소리에서 웃었다가 좀 짠했어요..

산능선·07.28

입으로 부는 거 진짜 사람 죽습니다ㅋㅋㅋ 저도 작년에 그러다 어지러워서 주저앉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