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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산 캠핑의자 앉자마자 주저앉았다ㅋㅋ

묵직한울림소리

07.28 · 조회 534

사진에서는 멀쩡했거든? 근데 받아서 마당에 펴고 앉는 순간 다리 한쪽이 접히면서 그대로 뒤로 넘어갔음.

엉덩이보다 자존심이 더 아팠다.

판매자한테 연락하니까 자기는 멀쩡했다고 그러는데 뭐 어쩌겠어 만원 주고 산 건데..

그냥 다리 부러진 채로 창고에 넣어뒀다. 버리기도 귀찮아서

근데 나 왜 자꾸 이런 거만 골라 사냐 진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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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팀장·07.28

창고에 넣어둔 거 결국 3년 있다가 버리게 됨 내가 그랬음

여리여리·07.28

저는 중고 의자 사서 두 번 넘어졌어요.. 이제 의자는 새거만 삽니다

M
MrSmile·07.28

만원이면 그냥 웃고 넘길 만한데 넘어질 때 그 순간이 제일 서럽죠 아무도 안 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