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통 청소를 5년 만에 했더니
느
느린오후
07.28 · 조회 2,004
빨래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세제 바꿔보고 헹굼도 늘려봤는데 소용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통세척 코스를 한 번도 안 돌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5년 동안요..
과탄산 한 컵 넣고 뜨거운 물로 통세척 돌렸더니 물 위에 뭐가 둥둥 떠 있는데 그거 보고 좀 충격받았어요.
두 번 돌리고 나서 고무패킹 안쪽을 수건으로 닦았는데 거기가 진짜 답이더라고요. 검은 게 계속 나옴.
그 뒤로 빨래 냄새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세제만 바꾸고 계신 분 있으면 이것부터 해보세요
과탄산 말고 그냥 통세척 세제 써도 되나요? 어떤 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둘 다 비슷한데 저는 과탄산이 싸서 그거 씁니다. 대신 뜨거운 물로 해야 효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