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빨래건조대가 거실을 점령해서 찾은 방법들

박대표

07.28 · 조회 1,574

여름엔 빨래가 두 배로 나오는데 널 데는 그대로라 거실이 늘 빨래숲이었거든요.

그래서 몇 가지 바꿔봤는데 일단 창문형 건조대 다세요. 창틀에 거는 그거요. 만원대인데 수건은 다 거기서 해결됩니다.

그리고 수건이랑 속옷은 세탁기 돌릴 때 분리해서 소량으로 자주 돌리는 게 낫더라고요. 한꺼번에 돌리면 널 자리가 없어요..

선풍기를 건조대 옆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쏘면 마르는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이건 해보시면 압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나서 거실을 되찾았는데 대신 창문이 좀 답답해지긴 했음ㅋㅋ

댓글 5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은은한향기·07.28

빨래숲이라는 말 웃기네요ㅋㅋ 저희집도 지금 숲입니다

비밀의정원·07.28

소량 자주 돌리는 게 전기세는 더 나오지 않나요? 그게 좀 걸려요

느린걸음·07.28

조금 더 나오긴 하는데 빨래가 안 마르고 쉰내 나서 다시 빠는 것보단 쌉니다

느린걸음·07.28

아래에서 위로 쏘는 거 오늘 해봐야겠네요. 저는 계속 옆에서 쏘고 있었음

코코맘·07.28

창문형 건조대 저도 씁니다. 근데 바람 세게 부는 날엔 조심하세요 한 번 떨어져서 다 다시 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