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게 자고 일어난 일요일이 허무하다
S
Sophie
07.28 · 조회 906
어제 늦게 자고 오늘 한시까지 잤는데 일어나니까 몸이 더 무거운 거 있죠.
머리가 띵하고 등이 뻐근하고. 잠을 많이 자면 개운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왜 이럴까요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냉장고 여니까 먹을 게 없어서 결국 라면 끓였는데 그거 먹고 또 졸리더라고.
소파에서 티비 켜놓고 반쯤 졸다가 지금 정신 차림.
일요일 오후 세시가 제일 애매한 시간인 것 같아요 뭘 하기도 안 하기도
라면 먹고 또 졸린 거 그거 저도요.. 오늘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