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장마 끝나고 이불 널 데가 없어서 알아본 것들

지영맘

07.28 · 조회 1,696

베란다가 좁아서 큰 이불은 널 자리가 안 나오길래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정리해봅니다.

일단 의자 두 개를 마주 보게 놓고 그 위에 걸치면 생각보다 넓게 펴집니다. 밑에 선풍기 두면 반나절이면 마르고요.

차 있으신 분은 주말에 차 안에 널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여름엔 차 안이 사우나라 두세 시간이면 끝납니다. 대신 냄새 날 수 있으니 창문 살짝 열어두세요.

동네 빨래방에 대형 건조기 있으면 그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 6천원 정도면 이불 하나 건조되더라고요.

햇볕에 널 때는 오전 열시에서 오후 두시 사이가 제일 좋다는데 요즘은 그 시간에 너무 뜨거워서 저는 그냥 저녁에 선풍기 씁니다ㅋㅋ

댓글 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노대리·07.28

빨래방 건조기가 답입니다. 이불은 그냥 돈 쓰는 게 마음이 편해요

도란수다·07.28

6천원이면 시간 아끼는 값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네요

푸른초원·07.28

차 안에 너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ㅋㅋ 근데 진짜 될 것 같긴 해요

단아한오후·07.28

의자 두 개 방법 좋네요. 저는 문틀에 봉 걸어놓고 널었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