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사연 듣다가 갓길에 차 세웠다
포
포근한바람
07.29 · 조회 1,454
밤에 운전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딸한테 편지 읽어주는 사연이 나오더라고요.
별 내용도 아니었어요. 밥 잘 챙겨먹으라는 그런 흔한 말들이었는데
듣다 보니까 앞이 흐려져서 그냥 깜빡이 켜고 세웠습니다.
운전대 잡고 한 3분 있다가 다시 출발했는데 뒤차가 경적 안 울려준 게 고마웠어요ㅋㅋ
그 다음 곡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포근한바람
07.29 · 조회 1,454
밤에 운전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딸한테 편지 읽어주는 사연이 나오더라고요.
별 내용도 아니었어요. 밥 잘 챙겨먹으라는 그런 흔한 말들이었는데
듣다 보니까 앞이 흐려져서 그냥 깜빡이 켜고 세웠습니다.
운전대 잡고 한 3분 있다가 다시 출발했는데 뒤차가 경적 안 울려준 게 고마웠어요ㅋㅋ
그 다음 곡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갓길은 위험하니까 다음엔 편의점 주차장 쪽으로 대세요 진심임
맞아요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다음엔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