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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이렇게 시원한 곳인 줄 몰랐음

천

천천히걷는

07.29 · 조회 1,337

집 에어컨 켜기 아까워서 동네 도서관 갔는데 여기 완전 신세계네ㅋㅋ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공짜로 시원함.

책은 무슨 소설 하나 뽑아서 앉았는데 절반쯤 읽다가 졸았다. 고개 떨어져서 깼는데 아무도 안 봐서 다행이었음.

점심때 나가서 김밥 먹고 다시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자리가 좀 차더라. 다들 나랑 같은 생각인 듯.

다음주에도 갈 건데 이번엔 목베개 챙겨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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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x·07.29

고개 떨어져서 깬 거 다들 한 번씩은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셈

스
스위트피·07.29

저희 동네 도서관은 3층에 창가 자리가 명당이에요 아침에 가야 잡히지만

주
주말등산가·07.29

여름엔 도서관이 제일 가성비 좋은 피서지 맞습니다

쫑
쫑이맘·07.29

목베개ㅋㅋㅋ 그거 챙기는 순간 도서관이 아니라 숙소가 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