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는 게 편해진 게 좀 무섭다
A
Andy
07.28 · 조회 1,523
이불을 대각선으로 덮고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게 진짜 편하거든ㅋㅋ
누가 옆에서 뒤척이면 깼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없고 코 고는 소리도 없고.
근데 어느 날 문득 이대로 계속 편해지면 나중에 누가 옆에 와도 못 견디는 거 아닌가 싶더라.
그런 걱정을 할 만큼 누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리 걱정하는 거 웃기지 않냐.
아무튼 오늘도 대각선으로 잘 예정임..
Andy
07.28 · 조회 1,523
이불을 대각선으로 덮고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게 진짜 편하거든ㅋㅋ
누가 옆에서 뒤척이면 깼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없고 코 고는 소리도 없고.
근데 어느 날 문득 이대로 계속 편해지면 나중에 누가 옆에 와도 못 견디는 거 아닌가 싶더라.
그런 걱정을 할 만큼 누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리 걱정하는 거 웃기지 않냐.
아무튼 오늘도 대각선으로 잘 예정임..
코 고는 소리 없는 건 진짜 큰 장점입니다 이건 양보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