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정리하다 결혼반지 나와서 한참 앉아있었음
유
유나맘
08.07 · 조회 1,682
이사 때문에 서랍 뒤집다가 안쪽에서 굴러나왔는데 순간 손이 멈췄다.
버리기도 뭐하고 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팔러 가기도 애매하고..
결국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놨는데 그게 또 웃기더라고.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모르겠어서 그런 거임.
언젠간 정리하겠지 오늘은 아니고
유나맘
08.07 · 조회 1,682
이사 때문에 서랍 뒤집다가 안쪽에서 굴러나왔는데 순간 손이 멈췄다.
버리기도 뭐하고 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팔러 가기도 애매하고..
결국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놨는데 그게 또 웃기더라고.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모르겠어서 그런 거임.
언젠간 정리하겠지 오늘은 아니고
오늘은 아니고.. 이 말이 왜 이렇게 와닿지 급하게 결정 안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