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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정리하다 결혼반지 나와서 한참 앉아있었음

유나맘

08.07 · 조회 1,682

이사 때문에 서랍 뒤집다가 안쪽에서 굴러나왔는데 순간 손이 멈췄다.

버리기도 뭐하고 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팔러 가기도 애매하고..

결국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놨는데 그게 또 웃기더라고.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모르겠어서 그런 거임.

언젠간 정리하겠지 오늘은 아니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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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08.07

오늘은 아니고.. 이 말이 왜 이렇게 와닿지 급하게 결정 안 해도 됨

한잔할래요·08.07

처리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라는 말 진짜 맞음. 미련이랑은 다른 감정이더라고

복덩이맘·08.07

나는 금은방 가서 녹였음.. 목걸이로 바꿔서 아예 다른 물건 만들어버림 그게 마음 편하더라

잔잔한물결·08.07

목걸이로 바꾼다는 발상 좋네요 나도 서랍에 굴러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