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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는 거 미루다가 소파가 옷더미 됐다

포근한오후

08.08 · 조회 1,051

건조기에서 꺼낸 빨래를 소파에 던져놓은 게 사흘째임.

개야지 개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니까 이제 소파에 앉을 자리가 없어ㅋㅋ

필요한 옷은 그 더미에서 뒤져서 입고 다시 던져놓고 무한반복.

오늘은 진짜 갠다 하고 앉았는데 넷플릭스 켜니까 또 손이 안 움직이네.

혼자 살면 이게 문제임 잔소리할 사람이 없으니 끝도 없이 미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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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우산·08.08

넷플릭스 켜는 순간 다 끝난 거임 나도 오늘 빨래 못 갬

노을바라기·08.08

잔소리할 사람 없어서 끝없이 미룬다는 말 팩트라 아픔

전기차오너·08.08

소파가 옷더미 되는 거 우리집도 똑같음ㅋㅋ 그 더미에서 뒤져 입는 것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