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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사연 듣다가 혼자 빵 터진 밤

한강의밤

08.07 · 조회 893

잠 안 와서 라디오 틀어놨는데 어떤 청취자 사연이 어찌나 웃긴지 혼자 낄낄댔음.

새벽에 혼자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이 문득 웃겨서 더 웃겼다ㅋㅋ

디제이가 그 사연에 진지하게 리액션하는 것도 웃기고.

사람 목소리 나는 게 좋아서 요즘 티비보다 라디오를 더 켜놓게 되더라고.

별거 아닌 사연 하나에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게 은근 소소한 행복이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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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08.07

사람 목소리 나는 게 좋아서 라디오 켠다는 말 공감돼요

지리산자락·08.07

이불 뒤집어쓰고 혼자 웃는 그 그림ㅋㅋ 저도 그럴 때 있음

하루한페이지·08.07

새벽 라디오 사연 은근 꿀잼이죠ㅋㅋ 디제이 리액션이 반은 먹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