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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이불 혼자 짜서 너는 게 이렇게 큰일일 줄이야

해바라기길

08.08 · 조회 1,624

주말에 큰맘 먹고 이불 빨았는데 이게 혼자 짜서 널려니까 진짜 중노동이네..

결혼했을 땐 이런 거 둘이 양쪽 잡고 탁탁 털어서 널었잖아

근데 지금은 젖은 이불 끌어안고 낑낑대다가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나서 좀 멍했다

뭐 그리웠다기보단 그냥.. 아 맞다 그땐 그랬지 싶은 정도?ㅋㅋ

암튼 이불은 코인빨래방이 답인 것 같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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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맘·08.08

낑낑대는 거 상상돼서 웃었네ㅋㅋ 다음엔 빨래방 가요 언니

삐약이와우유·08.08

그 양쪽 잡고 터는 거 저도 갑자기 생각났어요 별거 아닌 게 훅 오더라구요

쏘렌토가장·08.08

이불 빨래는 그냥 빨래방 가는 게 맞아요.. 건조까지 한번에 되니까 곰팡이 걱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