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명절이 제일 조용하고 편하더라
코
코코맘
08.08 · 조회 2,214
예전 명절엔 며칠 전부터 스트레스에 잠도 안 왔는데 이젠 그런 게 없어서 좀 허전하면서도 편하다
이번에도 그냥 집에서 밀린 청소하고 좋아하는 반찬 몇 개 해서 조용히 보냈거든
누구 눈치도 안 보고 전 부칠 일도 없이 티비 보면서 혼자 쉬는데 이게 명절이 맞나 싶기도 하고ㅋㅋ
편한 건 확실히 편한데 아주 가끔은 그 북적임이 살짝 그립기도 하네.. 뭐 사람 마음이 그렇지
혼자 좋아하는 반찬 해먹는 명절 저는 이게 진짜 명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