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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조용해서 라디오를 틀어놓는 습관이 생겼다

물안개

08.08 · 조회 1,864

혼자 있으면 집이 너무 적막해서 언제부턴가 뭐라도 소리를 틀어놓게 되더라

티비는 자꾸 눈이 가서 아무것도 못 하니까 요즘은 라디오를 배경으로 틀어놓거든

사람 목소리가 두런두런 들리니까 집안일 할 때도 덜 심심하고 뭔가 같이 있는 느낌이라 좋음ㅋㅋ

디제이가 사연 읽어주는 거 듣다 보면 나만 이러고 사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도 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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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보호자·08.08

티비는 눈이 가서 일 못 한다는 거ㅋㅋ 완전 공감 그래서 저도 라디오예요

솔티드캐러멜·08.08

나만 이러고 사는 게 아니구나 싶다는 거 사연 듣다 보면 진짜 그래요

농구좋아·08.08

라디오 좋죠 저도 집안일 할 때 틀어놔요 두런두런 사람 소리가 위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