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게 자유롭긴 한데 가끔 이 자유가 무겁다
토
토끼소녀
08.07 · 조회 2,263
누구 눈치 안 보고 내 맘대로 사는 게 좋다가도 어떤 날은 이 모든 걸 나 혼자 결정하고 책임지는 게 좀 버겁게 느껴지거든
집 계약이며 돈 문제며 아플 때며 다 나 혼자 짊어져야 하니까 가끔 어깨가 무겁네
자유엔 책임이 따라온다는 걸 요즘 몸으로 느끼는 중이야
근데 뭐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냐면 그건 또 아니고.. 그냥 이런 날도 있는 거지ㅋㅋ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하고 넘기는 그 담담함이 좋아요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