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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나갔는데 아는 사람 마주쳐서 얼어붙음

지안맘

08.09 · 조회 1,351

한적한 카페 골라 갔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옆 회사 동료가 딱 들어오는 거 있지ㅋㅋ

눈 마주치자마자 서로 어색하게 목례하고 그 사람은 애써 못 본 척 해줬는데 나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감.

앞에 앉은 소개팅 상대한테 집중이 안 돼서 대화가 겉돌았음.

좁은 동네에선 소개팅도 첩보전이 따로 없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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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08.09

동료가 못 본 척 해준 게 다행 매너 있는 분이네

달빛머금·08.09

아는 사람 마주치면 진짜 정신 나가요 대화 겉돌 만하네요

오토바이라이더·08.09

소개팅 첩보전 표현 딱이네요ㅋㅋ 좁은 동네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