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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연습하고 소개팅 갔는데 오히려 어색했던 날

허사장

08.09 · 조회 1,364

거울 보고 자연스러운 미소 연습까지 하고 나갔는데 막상 앞에 사람 앉으니까 얼굴 근육이 다 굳더라ㅋㅋ

웃으려고 할수록 더 부자연스러워져서 나중엔 그냥 포기하고 무표정으로 대화했음.

연습한 게 무색하게 상대가 "표정이 편안하시네요" 하는데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역시 자연스러운 건 연습으로 되는 게 아닌가 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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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솜사탕·08.09

자연스러운 건 연습으로 안 된다는 거 진리네요

백두대간·08.09

무표정인데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 웃프네ㅋㅋ 다행이긴 하고

말랑복숭아·08.09

웃는 연습하고 갔다가 근육 굳는 거ㅋㅋ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