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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한 그릇에 만육천원 보고 그냥 집 옴

봄꽃엔딩

08.09 · 조회 1,774

날이 하도 더워서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으려고 나갔는데 메뉴판에 만육천원 적힌 거 보고 멈칫했음.

예전엔 냉면이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올랐나 싶어서 좀 서운하더라ㅋㅋ

결국 그냥 집에 와서 마트표 냉면 사리 삶아서 먹었는데 이게 이천원에 두 그릇 나오는 거지.

맛은 좀 덜해도 통장은 시원하다.. 뭐 이 정도면 됐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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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08.09

맛은 덜해도 통장은 시원하다ㅋㅋ 명언이네

잔잔한물결·08.09

마트 냉면사리 가성비 최고예요 저도 그거 먹어요

조용한산·08.09

냉면값 진짜 미쳤죠 이제 외식이 무서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