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폰 붙잡고 대화할 사람 찾는 나를 보며
S
Sophie
08.08 · 조회 2,159
자기 전에 괜히 폰 열어서 누구랑이라도 얘기하고 싶어 뒤적이는 나를 보면 좀 외로운 사람이구나 싶어짐ㅋㅋ
딱히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늘 하루의 끝을 누군가랑 나누고 싶은 그 마음인 것 같은데.
혼자 조용히 잠드는 게 이렇게 아쉬울 일인가 싶다가도 이게 사람의 본능인가 싶기도 하고.
뭐 오늘도 결국 아무한테도 연락 못 하고 폰 내려놓는 중..
결국 연락 못 하고 폰 내려놓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