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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만기 문자 왔는데 같이 좋아할 사람이 없네

달처럼은은

08.09 · 조회 2,068

이년 부은 적금 만기됐다고 문자 오는데 순간 기분 좋다가 이걸 누구한테 자랑하나 싶더라.

예전 같으면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우리 이걸로 뭐 하자 이런 얘기 했을 텐데 말이지.

혼자 폰 보면서 씩 웃고 마는 게 좀 허전하긴 한데 뭐 이것도 익숙해지겠지.

그래도 내가 모은 거니까 오늘 저녁은 좀 좋은 거 먹어야겠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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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08.09

혼자 씩 웃는 그 장면 왜 이렇게 짠하지..

탁구치는남자·08.09

오늘 저녁 좋은 거 드세요 그럴 자격 충분함

달콤한밤바람·08.09

여기 있잖아요 우리 다 같이 축하해요 만기 축하!

C
Chris·08.09

자랑할 사람 없는 거 그게 은근 크게 다가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