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문자 왔는데 같이 좋아할 사람이 없네
달
달처럼은은
08.09 · 조회 2,068
이년 부은 적금 만기됐다고 문자 오는데 순간 기분 좋다가 이걸 누구한테 자랑하나 싶더라.
예전 같으면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우리 이걸로 뭐 하자 이런 얘기 했을 텐데 말이지.
혼자 폰 보면서 씩 웃고 마는 게 좀 허전하긴 한데 뭐 이것도 익숙해지겠지.
그래도 내가 모은 거니까 오늘 저녁은 좀 좋은 거 먹어야겠다ㅋㅋ
달처럼은은
08.09 · 조회 2,068
이년 부은 적금 만기됐다고 문자 오는데 순간 기분 좋다가 이걸 누구한테 자랑하나 싶더라.
예전 같으면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우리 이걸로 뭐 하자 이런 얘기 했을 텐데 말이지.
혼자 폰 보면서 씩 웃고 마는 게 좀 허전하긴 한데 뭐 이것도 익숙해지겠지.
그래도 내가 모은 거니까 오늘 저녁은 좀 좋은 거 먹어야겠다ㅋㅋ
혼자 씩 웃는 그 장면 왜 이렇게 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