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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벌어도 나름 잘 살고 있다는 걸 오늘 느낌

북극성

08.09 · 조회 1,850

한동안 돈 걱정에 짓눌려 살다가 오늘 문득 마트에서 내가 먹고 싶은 거 고민 없이 담고 있더라고.

비싼 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과일이랑 요거트인데 예전엔 이것도 망설였거든.

계산하면서 아 나 이제 이 정도는 편하게 사는구나 싶으니까 좀 뭉클했음ㅋㅋ

대단한 건 아닌데 이런 작은 여유가 혼자 산 시간의 결실 같아서 좋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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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언니·08.09

이런 글 보면 저도 힘나요.. 우리 다 잘하고 있어요

반짝네온·08.09

작은 여유가 결실 같다는 말 오늘 저도 위로받네요

포근포근·08.09

과일 고민 없이 담는 그 순간의 여유 뭔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