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인데 하나도 안 설레는 게 서글프네
두
두부아빠
08.08 · 조회 2,001
예전엔 월급날이면 뭐 사고 어디 갈까 설렜는데 요즘은 들어오자마자 어디로 빠져나갈지가 먼저 보여.
대출 카드값 관리비 순서대로 사라지고 나면 남는 게 얼마 없어서 통장 스쳐 지나가는 돈 같거든ㅋㅋ
그래도 이거 밀리지 않고 딱딱 내는 나름의 안정감은 있어서 완전 서글프진 않고.
설렘은 없어도 성실한 삶이라고 위안 삼아본다
두부아빠
08.08 · 조회 2,001
예전엔 월급날이면 뭐 사고 어디 갈까 설렜는데 요즘은 들어오자마자 어디로 빠져나갈지가 먼저 보여.
대출 카드값 관리비 순서대로 사라지고 나면 남는 게 얼마 없어서 통장 스쳐 지나가는 돈 같거든ㅋㅋ
그래도 이거 밀리지 않고 딱딱 내는 나름의 안정감은 있어서 완전 서글프진 않고.
설렘은 없어도 성실한 삶이라고 위안 삼아본다
설렘은 없어도 성실한 삶.. 저도 그렇게 위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