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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의 함정에 또 걸려든 이야기

칠월의바다

08.09 · 조회 1,884

십개월 무이자라길래 이자도 없는데 뭐 어때 싶어서 냉장고를 덜컥 질렀거든.

근데 매달 카드값에 그게 딱딱 붙어 나오니까 무이자든 뭐든 결국 내 돈이 나가는 건 똑같더라ㅋㅋ

무이자라는 말에 홀려서 지출을 미래의 나한테 떠넘긴 건데 그 미래가 지금 온 거지.

할부 끝나려면 아직 여섯 달 남았다.. 미래의 나 미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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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소녀·08.09

무이자 할부는 진짜 소비 자극제라 조심해야 돼요

주말러너·08.09

여섯 달 남았으면 이제 반 왔네요 화이팅ㅋㅋ

흰둥이엄마·08.09

미래의 나한테 떠넘긴다는 표현 너무 정확해요

M
MrJune·08.09

무이자도 결국 내 돈 나가는 건 똑같다는 거 뼈맞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