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 보고 오만가지 생각 든 저녁
황
황실장
08.09 · 조회 2,044
퇴근길에 폐지 잔뜩 실은 리어카 끄는 할머니를 봤는데 문득 내 노후가 겹쳐 보여서 마음이 좀 그랬음.
나도 지금 이렇게 아둥바둥 버는데 늙어서 저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뭘 해야 하나 싶고.
그날 집 와서 안 하던 연금 계산도 해보고 통장 잔고도 다시 들여다보고 그랬거든ㅋㅋ
뭐 답이 나온 건 아닌데 그냥 좀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 싶더라..
황실장
08.09 · 조회 2,044
퇴근길에 폐지 잔뜩 실은 리어카 끄는 할머니를 봤는데 문득 내 노후가 겹쳐 보여서 마음이 좀 그랬음.
나도 지금 이렇게 아둥바둥 버는데 늙어서 저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뭘 해야 하나 싶고.
그날 집 와서 안 하던 연금 계산도 해보고 통장 잔고도 다시 들여다보고 그랬거든ㅋㅋ
뭐 답이 나온 건 아닌데 그냥 좀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 싶더라..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그 마음 저도 챙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