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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너스 들어왔는데 어디로 사라질지 뻔함

유준이엄마

08.09 · 조회 1,831

여름 상여금이 들어와서 잠깐 부자 된 기분이었는데 이거 어디 쓸지 정하기도 전에 갈 곳이 정해져 있더라ㅋㅋ

밀린 카드값에 애 학원비에 다음 달 관리비까지.. 보너스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손님 같은 거지.

그래도 이거 없었으면 이번 달 진짜 빠듯했을 텐데 하는 생각에 감사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잠깐이라도 통장 잔고 두둑한 거 봤으니 그걸로 됐다 치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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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ason·08.09

잠깐이라도 두둑한 잔고 본 걸로 위안 삼는 거죠ㅋㅋ

여린햇살·08.09

쓸 데 정하기도 전에 갈 곳 정해져 있는 거 매번 그래요

스쿠터맨·08.09

보너스가 스쳐 지나가는 손님ㅋㅋ 너무 정확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