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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내내 삼시세끼 차리다 보니 내가 식당인지 헷갈림

달빛소나타

08.10 · 조회 941

애 방학하고부터 하루 세 끼를 다 집에서 차리는데 돌아서면 밥때고 돌아서면 또 밥때다ㅋㅋ

아침 먹은 설거지 하고 나면 "엄마 점심 뭐야?" 소리 들리고, 점심 치우면 또 저녁 걱정.

학교 급식이 이렇게 소중한 거였구나 방학 되니까 뼈저리게 느낌.

그래도 애가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 한마디 하면 또 힘내서 앞치마 두르게 되더라.. 웃기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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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08.10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 이 한마디에 또 앞치마 두르는 거 너무 공감ㅋㅋ

강원의산·08.10

삼시세끼가 이렇게 무서운 거였다니.. 저는 방학 때 밀키트에 반쯤 의존합니다

여린햇살·08.10

급식의 소중함 방학 때 뼈저리게 느끼죠ㅋㅋ 개학하면 급식실에 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