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저쪽 집 강아지 얘기만 하는데 살짝 서운함ㅋㅋ
흔
흔들림없는
08.10 · 조회 881
엄마 집에서 강아지 키우기 시작했다는데 애가 우리 집 오면 온통 그 강아지 얘기뿐이다ㅋㅋ
"콩이가 어쩌고 콩이가 저쩌고" 밥 먹을 때도 잘 때도 강아지 노래를 부르는데 솔직히 살짝 서운함.
나도 뭐 하나 키워야 하나 싶다가도 나 혼자 있는 시간에 애 없이 강아지 돌볼 자신이 없어서 관둠.
애가 행복하면 됐지 뭐.. 근데 콩이보다 아빠가 좋다는 소리 한번 듣고 싶긴 하다
애들은 원래 새로운 거에 꽂혀요ㅋㅋ 곧 또 아빠 껌딱지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