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애가 방학이라 늦잠 자는데 깨우기가 아까워서 그냥 둠

한강의밤

08.10 · 조회 688

방학이라 애가 아침에 늘어지게 자는데 학기 중엔 억지로 깨우던 게 미안해서 방학엔 그냥 실컷 자게 둔다.

아침에 방문 살짝 열어보면 이불 걷어차고 대자로 뻗어 자는데 그 평온한 얼굴 보는 게 그렇게 좋더라ㅋㅋ

깨우려다가도 저 자는 얼굴이 아까워서 그냥 문 닫고 나와서 나 혼자 커피 마심.

학기 시작하면 또 전쟁일 텐데.. 방학 동안만이라도 애 리듬대로 자게 두는 게 내 작은 배려지 뭐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살가운바람·08.10

근데 너무 리듬 망가지면 개학 때 고생하니 며칠 전부터는 슬슬 잡아주세요ㅋㅋ

송과장·08.10

대자로 뻗어 자는 거 그 평온함.. 그거 보려고 방문 살짝 여는 거죠

은빛달빛·08.10

자는 얼굴 아까워서 못 깨우는 거ㅋㅋ 저도 방학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