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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방학이라 큰애까지 둘 다 데리고 있으니 집이 놀이터됨

정사장

08.10 · 조회 784

평소엔 격주로 한 명씩 오는데 방학이라 둘 다 며칠 데리고 있으니 집이 완전 난장판이다ㅋㅋ

큰애랑 둘째가 리모컨 하나로 싸우다가 어느새 둘이 이불로 요새 만들고 깔깔대는데.

정신은 하나도 없는데 이 소음이 좋아서 설거지하다 말고 그냥 문틈으로 훔쳐봤음.

평소 조용한 집에 애 둘 웃음소리 가득 찬 게 며칠뿐이라 더 아까워서.. 방학 좀 길었으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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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08.10

설거지하다 훔쳐보는 그 마음.. 방학이 야속하게 짧죠

박부장·08.10

저도 둘 다 오는 날은 몸은 힘든데 마음은 꽉 차더라고요

살랑살랑봄·08.10

이불 요새ㅋㅋ 애 둘 웃음소리 그거 며칠뿐이라 더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