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사다가 애랑 씨 멀리 뱉기 시합함ㅋㅋ
야
야구광
08.10 · 조회 734
너무 더워서 큰맘 먹고 수박 한 통 사왔는데 애랑 베란다 나가서 씨 멀리 뱉기 시합을 하게 됐다ㅋㅋ
애가 볼때기 빵빵하게 부풀렸다가 퉤 하고 뱉는데 침만 튀고 씨는 발밑에 뚝 떨어져서 둘이 배꼽 잡고 웃음.
결국 내가 봐주는 척 살살 뱉었더니 애가 이겼다고 방방 뛰는데 그 좋아하는 거 보려고 진 거지 뭐.
수박 반 통을 둘이 순식간에 해치우고 배 두드리면서 늘어졌는데.. 여름은 이 맛에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수박 반 통 순삭ㅋㅋ 애랑 먹으면 진짜 잘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