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공동육아 품앗이로 방학 돌봄 부담 나누는 거 은근 괜찮아요

지우엄마

08.10 · 조회 1,384

혼자 애 키우면서 방학 돌봄 막막하면 근처 같은 처지 부모들이랑 품앗이 돌봄 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비슷한 또래 애 키우는 두 집이랑 요일 나눠서 서로 애 봐주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굴러가더라고요.

월수는 우리 집에서 셋 보고 화목은 저쪽 집에서 보는 식이라 일하는 날 마음이 한결 놓임. 애들도 친구랑 노니까 좋아하고요.

서로 신뢰가 있어야 하니까 아무나는 아니고, 맘카페나 학부모 모임에서 성향 맞는 분 찾는 게 관건이에요. 급할 때 진짜 서로 살려요.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단아한오후·08.10

혼자 다 감당하려다 지치는 것보다 이렇게 나누는 게 훨씬 낫죠. 정보 감사해요

미래의꽃길·08.10

저도 이거 하는데 애들끼리 친해져서 학기 중에도 같이 놀아요. 일석이조더라고요

송과장·08.10

품앗이 돌봄 좋은데 서로 신뢰 쌓는 게 진짜 관건이죠. 잘 맞는 집 만나면 방학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