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 나갔다가 앞집 아저씨랑 강아지 자랑 배틀 함
볼
볼링매니아
08.09 · 조회 747
더워서 새벽 6시에 강아지 데리고 나갔는데 앞동 사는 아저씨도 딱 같은 시간에 골든 데리고 나오시더라.
처음엔 목례만 하다가 어쩌다 강아지 얘기 시작했는데 이게 은근 자랑 배틀로 번짐ㅋㅋ
우리 애가 얼마나 똑똑한지, 자기집 애가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서로 지지 않고 늘어놓는데.
한참 떠들다 보니 해가 뜨네.. 다음에 또 이 시간에 보자고 하고 헤어짐
골든이면 애교 대박이겠다.. 부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