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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산 정상 찍으려다 얘가 먼저 지침

조용히걷는

08.09 · 조회 758

날 선선한 새벽에 강아지랑 뒷산 등산 한번 해보려고 야심 차게 나섰는데 중턱도 못 가서 얘가 퍼져버림ㅋㅋ

혀 빼물고 헥헥대면서 그늘만 찾길래 결국 물 먹이고 안고 내려왔네.

정상은 무슨.. 결국 내가 강아지 짐꾼 됨.

집 와서 씻기고 나니까 얘는 뻗어서 자고 나만 팔이 후들후들. 산은 다음 생에나 같이 가자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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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오늘·08.09

다음 생에나 같이 가자ㅋㅋ 그냥 평지 산책이 답이에요

M
Mike·08.09

여름엔 산도 위험해요. 애들 체온 조절 잘 못해서 열사병 옴

주아맘·08.09

강아지 짐꾼ㅋㅋㅋ 소형견은 등산 무리예요. 안고 내려온 거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