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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딴 개 데려온 줄 알았네

B

BMW탐

08.10 · 조회 854

여름이라 털 좀 짧게 밀어달라고 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빡빡이로 나와서 데리러 갔다가 순간 우리 애 못 알아봄ㅋㅋ

얼굴만 뽀글이로 남겨놔서 몸통이랑 비율이 안 맞아 완전 다른 개가 됐거든.

근데 정작 본인은 시원한지 집에 오자마자 배 뒤집고 대자로 뻗어서 자네.

며칠 지나면 또 자라겠지.. 그래도 여름엔 이게 낫긴 하겠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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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맘·08.10

너무 짧게 밀면 피부 트러블 생길 수도 있어서 여름이라도 적당히가 좋대요

W
Will·08.10

본인은 시원해서 좋아하니까 됐죠 뭐ㅋㅋ 털은 또 자라니까

비온뒤햇살·08.10

여름 미용 잘못하면 진짜 딴 개 됨ㅋㅋㅋ 저희집도 얼굴만 남기고 다 밀었다가 웃겨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