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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카페 갔다가 옆 테이블이랑 합석함

혼자마시는술

08.10 · 조회 984

날도 더운데 강아지랑 갈 데가 애견카페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갔거든.

우리 애가 옆 테이블 강아지한테 관심 보이면서 자꾸 다가가니까 자연스럽게 견주분이랑 말을 트게 됐는데.

알고 보니 같은 동네에 사는 데다 나이대도 비슷해서 대화가 술술 풀리더라ㅋㅋ

결국 두 시간을 떠들다가 다음에 같이 산책하자고 번호까지 교환함. 강아지가 인맥 넓혀주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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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한줌·08.10

같은 동네에 나이대 비슷하면 대화 잘 통하죠. 좋은 인연 되길요

허사장·08.10

번호 교환까지ㅋㅋ 산책 메이트 생기면 진짜 좋죠. 부럽네요

푸른하늘아래·08.10

강아지가 인맥 넓혀준다는 거ㅋㅋ 실화예요. 견주들끼리 은근 빨리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