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강아지 유치원 생겼는데 등원시켜봄
유
유월의바람
08.10 · 조회 811
혼자 살다 보니 낮에 강아지 혼자 두는 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마침 동네에 강아지 유치원이 생겨서 큰맘 먹고 등원시켜봤거든.
첫날엔 문 앞에서 안 떨어지려고 해서 나도 발길이 안 떨어졌는데ㅋㅋ
저녁에 데리러 가니까 친구들이랑 실컷 놀았는지 기절한 듯이 자더라.
비용이 좀 나가긴 하는데 혼자 심심하게 두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서 며칠 더 보내보려고
유월의바람
08.10 · 조회 811
혼자 살다 보니 낮에 강아지 혼자 두는 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마침 동네에 강아지 유치원이 생겨서 큰맘 먹고 등원시켜봤거든.
첫날엔 문 앞에서 안 떨어지려고 해서 나도 발길이 안 떨어졌는데ㅋㅋ
저녁에 데리러 가니까 친구들이랑 실컷 놀았는지 기절한 듯이 자더라.
비용이 좀 나가긴 하는데 혼자 심심하게 두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서 며칠 더 보내보려고
기절한 듯 자는 거 보면 그날 하루 잘 놀았단 거죠. 혼자 두는 것보단 확실히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