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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깎으려다 손등에 훈장 세 개 새김

라떼한잔할까

08.10 · 조회 844

발톱이 하도 길어서 큰맘 먹고 직접 깎아보려고 했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네ㅋㅋ

수건으로 감싸서 김밥말이 시전했는데도 어떻게든 한 발을 빼서 내 손등을 그어버림.

결국 두 개 깎고 나머지는 포기, 내 손등엔 벌건 줄이 세 개.

동물병원 가면 몇 천 원에 깎아준다는데 괜히 객기 부렸다.. 다음엔 그냥 병원 갈란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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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울림·08.10

자는 틈에 한 발씩 몰래 깎는 게 그나마 성공률 높더라구요

동백꽃·08.10

손등 훈장 세 개ㅋㅋ 저는 병원 가서 깎아요. 스트레스 덜 받고 서로 편함

빛나는기차·08.10

김밥말이 시전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실패함. 발톱깎이 각도 잘못 잡으면 애도 아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