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창밖 새 구경하면서 채터링 하는 거 처음 봄
G
Grace
08.09 · 조회 777
우리 냥이가 요즘 부쩍 창가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창밖 새를 보면서 이빨을 딱딱 부딪히는 채터링이란 걸 하더라ㅋㅋ
입을 오물거리면서 캭캭 소리 내는데 완전 사냥 본능 발동한 눈빛.
근데 유리창 때문에 못 나가니까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또 짠하고 웃기고.
집냥이한테 저 창문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티비인가 봄.. 새 모이통이라도 밖에 달아줘야 하나
새 모이통 달면 진짜 하루종일 창가에 붙어있어요. 대신 유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