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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숨겨놨는데 어떻게 알고 서랍 앞에서 진을 침

슈프림

08.10 · 조회 731

간식 너무 많이 달라고 해서 안 보이는 서랍 깊숙이 숨겨놨는데 우리 애가 어떻게 알았는지 그 서랍 앞에서 하루종일 진을 치고 있네ㅋㅋ

내가 그 근처만 가도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앞발로 서랍을 긁고 앉아있음.

후각이 이렇게 대단한가 싶어서 다른 데로 옮겼는데 귀신같이 또 찾아냄.

결국 이 눈빛 공격을 못 이기고 하나 꺼내줬다.. 내가 지는 게 익숙해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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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08.10

서랍 앞에서 진 치는 거 상상되니까 웃기네요. 결국 집사가 항복

느린걸음·08.10

눈빛 공격에 지는 거 완전 공감ㅋㅋ 초롱초롱한 눈 보면 안 줄 수가 없음

채원이엄마·08.10

간식 서랍 위치 귀신같이 아는 거ㅋㅋ 후각이 사람 만 배래요. 못 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