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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우리 강아지 단골 만들어버림

통장털린날의플렉스

08.10 · 조회 697

이불 빨래 맡기러 동네 세탁소 갔는데 사장님이 강아지 좋아하셔서 우리 애 갈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시거든.

이제 얘가 그 골목만 지나가면 세탁소 쪽으로 나를 끌고 가서 안 가면 버팀ㅋㅋ

빨래 없어도 인사만 하러 들르는 사이 됨.

덕분에 나도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동네 얘기 나누게 되고.. 강아지가 동네에 아는 사람을 계속 만들어주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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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08.10

빨래 없어도 인사하러 들르는 사이ㅋㅋ 정겹네요

빈티지카·08.10

강아지가 동네 인맥 만들어주는 거 진짜 공감. 덕분에 아는 사람 늘어요

쫀득젤리·08.10

간식 주는 가게 귀신같이 기억하는 거ㅋㅋ 우리 애도 특정 가게만 들르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