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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내 퇴근 시간 알고 현관 앞에서 기다림

묵직한침묵

08.10 · 조회 781

우리 냥이가 도도한 척은 다 하면서 내 퇴근 시간만 되면 어떻게 아는지 현관 앞 신발장 위에 딱 앉아서 기다리고 있네ㅋㅋ

도어락 소리 나면 벌떡 일어나서 야옹거리는데 그 모습 보려고 퇴근길 발걸음이 빨라짐.

정작 안아주려고 하면 또 새침하게 도망가지만 기다린 건 확실함.

남들은 고양이가 무슨 정이 있냐는데 얘 이러는 거 보면 얘도 나 나름 좋아하는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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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08.10

고양이가 정 없다는 건 편견이에요. 얘들도 다 표현해요 자기 방식으로

설악의바람·08.10

안아주려면 도망가는 거ㅋㅋ 새침한 매력. 그래도 기다린 거니까

느린걸음·08.10

고양이도 퇴근 시간 알아요ㅋㅋ 도도한 척하면서 다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