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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어서 침대에서 30분째 천장만 보는 중

인천포차지기—우럭

08.10 · 조회 1,241

알람은 세 번이나 껐고 지금 일어나야 겨우 지각 면하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라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

회사 가서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 공간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버거운 아침이 있잖아.

이런 날은 진짜 그냥 하루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은데..

아 방금 세수하러 일어나긴 했다 결국 또 지각은 안 하는 회사원의 몸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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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젤리곰·08.10

천장만 30분 보다 결국 세수하러 가는 거 이게 밥벌이의 무게네요

묵묵한사람·08.10

그 공간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버겁다는 거 특별한 이유 없어도 그럴 때 있죠

별빛담은·08.10

결국 또 지각은 안 하는 회사원의 몸ㅋㅋ 이 자조 너무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