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편하다고 하면서도 명절 다가오면 마음이 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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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ay
08.10 · 조회 1,584
평소엔 혼자가 진짜 편하고 좋은데 이상하게 명절이 다가온다는 소식만 들려도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져.
이혼하고 첫 명절엔 그냥 아무 데도 안 가고 집에 있었는데 그 조용함이 편하면서도 좀 서글펐거든.
올해는 또 어떻게 보내나 벌써부터 생각이 많아지는데 사실 아직 한참 남았는데도 이러네ㅋㅋ
뭐 여행이라도 훌쩍 갈까 아니면 그냥 집에서 밀린 잠이나 잘까 아직 정한 건 없다
여행 훌쩍 가는 것도 좋아요 명절에 혼자 떠나본 사람들 은근 만족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