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날짜를 하필 내가 중요한 약속 있는 날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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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08.11 · 조회 1,094
다음 주 회식 날짜 정한다고 단톡에서 다들 되는 날 말하는데 하필 내가 진짜 중요한 개인 약속 있는 날로 확정됐어.
그날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 하나 때문에 날짜 바꾸자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빠지자니 또 눈치 보이고.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날로 정해지는 걸 지켜보기만 했네 이 소심함 언제 고치나 싶다ㅋㅋ
약속을 미룰까 회식을 빠질까 아직도 결정을 못 하고 이러고 있음
그냥 그날 선약 있다고 빠져요 회식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