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하는 거 회사에 들킬까봐 매일 조마조마
묵
묵묵한걸음
08.11 · 조회 1,335
요즘 몰래 이직 준비 중인데 면접 보러 갈 때마다 반차 쓰는 게 벌써 세 번째라 팀장이 눈치챈 것 같아 불안해.
정장 입고 온 날 왜 이렇게 차려입었냐고 물어봐서 결혼식 간다고 둘러댔는데 그 순간 심장이 철렁했다니까.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닌데 들키면 남은 기간이 진짜 지옥이 될까봐 매 순간이 살얼음판이야..
빨리 어디든 붙어서 이 조마조마함을 끝내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 되네ㅋㅋ
매 순간 살얼음판이라는 거 이직 준비할 때 그 스트레스 진짜 크죠 얼른 붙길